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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육십사회 등장단영제장위 입궁문하진우구
후한통속연의 64회 장수제단에 오른 영제가 위엄을 펼치고 궁문에 들어온 하진이 사면을 받다
제육십오회 원구소병설모피해 권엄복죄봉가언귀
후한통속연의 65회 외숙이 병사를 불렀다가 모의가 발설되어 피해를 당하고 권력 가진 내시가 죄를 자복하고 어가를 받들어 돌아감을 말하다
제육십육회 령간모천권역주 토역적삽혈동맹
후한통속연의 66회 간사한 도모를 마음대로 하여 권력을 마음대로 하여 군주를 바꾸고 역적을 토벌해 피를 바르며 동맹을 하다
후한통속연의 64회 장수제단에 오른 영제가 위엄을 펼치고 궁문에 들어온 하진이 사면을 받다
제육십오회 원구소병설모피해 권엄복죄봉가언귀
후한통속연의 65회 외숙이 병사를 불렀다가 모의가 발설되어 피해를 당하고 권력 가진 내시가 죄를 자복하고 어가를 받들어 돌아감을 말하다
제육십육회 령간모천권역주 토역적삽혈동맹
후한통속연의 66회 간사한 도모를 마음대로 하여 권력을 마음대로 하여 군주를 바꾸고 역적을 토벌해 피를 바르며 동맹을 하다
본문내용
第六十四回 登將壇靈帝張威 入宮門何進遇救
제육십사회 등장단영제장위 입궁문하진우구
후한통속연의 64회 장수제단에 오른 영제가 위엄을 펼치고 궁문에 들어온 하진이 사면을 받다.
却說靈帝中平年間, 朝政日紊, 國勢愈衰, 靈帝只知信任人, 耽情淫樂。
각설영제중평년간 조정일문 국세유쇠 영제지지신임엄인 탐정음락
中平: 189년 12월
dn qing. . 耽情. 心;心。① 마음을 집중시키다 ② 몰두하다
각설하고 한영제 중평 여호에 조정이 날마다 문란하고 국세가 더욱 쇠락해 한영제는 단지 내시를 신임함만 알고 음란한 즐거움에 몰두했다.
今歲造萬金堂, 明歲修玉堂殿;鑄銅人四具, 分置蒼龍, 玄武門外;
금세조만금당 명세수옥당전 주동인사구 분치창룡 현무문외
지금 해에 만금당을 짓고 다음해에 옥당전을 지었다. 동상 4개를 만들어 창룡문과 현무문밖에 나눠 두었다.
制黃鍾四架, 分懸雲臺及玉堂殿中;
제황종사가 분현운대급옥당전중
玉堂 [yutang] ① 부귀한 집 ② 비빈(妃嬪)이 거처하는 곳 ③ 옛날, 관청의 이름 ④ 한대(漢代)의 궁전 이름
황종 4개를 만들어 옥당전과 운대전에 나눠 매달았다.
又特在平門左右, 用銅範成天祿, 蝦, (天祿獸名。)中設機, 口中噴水, 謂可除穢邪。
우특재평문좌우 용동범성천록 하마 천록수명 중설기려 구중분수 가위제예벽사
机(비틀 렬{열},{술대 려}; -총11획; lie,li):机。有机件而能制的器械。 2.机器。
또 특별히 평문 좌우에 구리로 구리범종으로 천록과 하마(천록은 짐승 이름이다)안에 제동 기계를 설치해 입에서 물을 뿜어내 벽사를 제거할 수 있다고 했다.
種種構造, 統系掖庭令畢嵐監工。
종종구조 통계액정령필람감공
각종 구조는 온통 액정령 필람이 준공을 감독했다.
就是一班刑餘腐, 亦無不建築第宅, 侈擬皇宮, 靈帝常登臺顧景, 爲消遣計;
취시일반형여부수 역무불건축저택 치의황궁 영제상등대고경 위소견계
消遣 [xioqin] ① 심심풀이하다 ② 희롱하다 ③ 한가한 시간을 보내다 ④ 소일하다
곧 형벌 받은 내시가 또 저택을 건축을 하며 황궁에 사치를 옮기니 한영제는 항상 대에 올라 경치를 돌아보고 소일하는 계책으로 삼았다.
趙忠等恐他望見私第, 向前進言道:“人主不宜登高, 登高恐百姓乖離!”
조충등공타망견사저 향전진언도 인주불의등고 등고공백성괴리
조충등은 그가 사저를 볼까 두려워 앞을 향해 진언을 올렸다. “군주는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없으니 높은 곳에 올라가면 백성과 괴리가 생깁니다!”
(出自何典?是卽趙高指鹿爲馬之類。忠亦姓趙, 總算善承世德。)
출자하전 시즉조고지록위마지류 충역성조 총산선승세덕
世德:대대로 쌓아 내려오는 미덕
출전이 어디인가? 조고가 지록위마한 종류이다. 조충도 또 성이 조씨이니 대대로 쌓아온 덕을 잘 계승했다고 할수 있다.
靈帝遂不敢登臺, 黨益肆行無忌, 但瞞過一人耳目, 還什百官萬民?
영제수불감등대 엄당익사행무기 단교만과일인이목 환파심마백관만민
肆行 [sixing] 제멋대로 굴다
한영제는 곧 감히 대에 오르지 못하니 내시당이 제멋대로 굴고 거리낌이 없으니 단지 한 사람의 귀와 눈만 속여 넘기니 다시 어떤 백관과 만백성을 두려워하겠는가?
知內不休, 適召外侮, 西羌連年擾攘, 未曾告平, 鮮卑豪酋檀石槐, 雖已病死, 部落猶衆, 仍然出沒塞下, 屢寇幽, 諸州。
나지내두불휴 적소외모 서강연년요양 미증고평 선비호추단석괴 수이병사 부락유중 잉연출몰새하 루구유 병제주
攘 [rorng] ① 소란스럽게 하다 ② 소동을 일으키다
어찌 안의 좀벌레가 그치지 않고 마침 외부 모멸을 당해 서강이 여러해 소란스럽게 하여 아직 평정을 고하지 못하고 선비의 오랑캐 추장인 단석괴가 비록 이미 병사하고 부락이 많아져 여전히 변방에 출몰해 자주 유주와 병주 여러주를 침입했다.
他如腹地的盜賊, 眞是群起如毛, 幾難盡述。
타여복지적도적 진시군기여모 기난진술
기타 도적은 털처럼 많이 무리지어 거의 다 진술하기 어렵다.
江夏散兵趙慈, 殺南陽太守秦, 糾衆作亂, 幸虧荊州刺史王敏, 發兵破滅, 得誅趙慈。
강하산병조자 장살남양태수진힐 규중작란 행휴형주자사왕민 발병파멸 득주조자
散兵 [snbng]① 정식으로 편입되지 않은 임시병 ② 도망쳐서 뿔뿔이 흩어진 군사 ③ 산개(散開)한 군인 ④ 패잔병
강하의 산병인 조자가 남양태수이던 진힐을 죽이고 대중을 규하
제육십사회 등장단영제장위 입궁문하진우구
후한통속연의 64회 장수제단에 오른 영제가 위엄을 펼치고 궁문에 들어온 하진이 사면을 받다.
却說靈帝中平年間, 朝政日紊, 國勢愈衰, 靈帝只知信任人, 耽情淫樂。
각설영제중평년간 조정일문 국세유쇠 영제지지신임엄인 탐정음락
中平: 189년 12월
dn qing. . 耽情. 心;心。① 마음을 집중시키다 ② 몰두하다
각설하고 한영제 중평 여호에 조정이 날마다 문란하고 국세가 더욱 쇠락해 한영제는 단지 내시를 신임함만 알고 음란한 즐거움에 몰두했다.
今歲造萬金堂, 明歲修玉堂殿;鑄銅人四具, 分置蒼龍, 玄武門外;
금세조만금당 명세수옥당전 주동인사구 분치창룡 현무문외
지금 해에 만금당을 짓고 다음해에 옥당전을 지었다. 동상 4개를 만들어 창룡문과 현무문밖에 나눠 두었다.
制黃鍾四架, 分懸雲臺及玉堂殿中;
제황종사가 분현운대급옥당전중
玉堂 [yutang] ① 부귀한 집 ② 비빈(妃嬪)이 거처하는 곳 ③ 옛날, 관청의 이름 ④ 한대(漢代)의 궁전 이름
황종 4개를 만들어 옥당전과 운대전에 나눠 매달았다.
又特在平門左右, 用銅範成天祿, 蝦, (天祿獸名。)中設機, 口中噴水, 謂可除穢邪。
우특재평문좌우 용동범성천록 하마 천록수명 중설기려 구중분수 가위제예벽사
机(비틀 렬{열},{술대 려}; -총11획; lie,li):机。有机件而能制的器械。 2.机器。
또 특별히 평문 좌우에 구리로 구리범종으로 천록과 하마(천록은 짐승 이름이다)안에 제동 기계를 설치해 입에서 물을 뿜어내 벽사를 제거할 수 있다고 했다.
種種構造, 統系掖庭令畢嵐監工。
종종구조 통계액정령필람감공
각종 구조는 온통 액정령 필람이 준공을 감독했다.
就是一班刑餘腐, 亦無不建築第宅, 侈擬皇宮, 靈帝常登臺顧景, 爲消遣計;
취시일반형여부수 역무불건축저택 치의황궁 영제상등대고경 위소견계
消遣 [xioqin] ① 심심풀이하다 ② 희롱하다 ③ 한가한 시간을 보내다 ④ 소일하다
곧 형벌 받은 내시가 또 저택을 건축을 하며 황궁에 사치를 옮기니 한영제는 항상 대에 올라 경치를 돌아보고 소일하는 계책으로 삼았다.
趙忠等恐他望見私第, 向前進言道:“人主不宜登高, 登高恐百姓乖離!”
조충등공타망견사저 향전진언도 인주불의등고 등고공백성괴리
조충등은 그가 사저를 볼까 두려워 앞을 향해 진언을 올렸다. “군주는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없으니 높은 곳에 올라가면 백성과 괴리가 생깁니다!”
(出自何典?是卽趙高指鹿爲馬之類。忠亦姓趙, 總算善承世德。)
출자하전 시즉조고지록위마지류 충역성조 총산선승세덕
世德:대대로 쌓아 내려오는 미덕
출전이 어디인가? 조고가 지록위마한 종류이다. 조충도 또 성이 조씨이니 대대로 쌓아온 덕을 잘 계승했다고 할수 있다.
靈帝遂不敢登臺, 黨益肆行無忌, 但瞞過一人耳目, 還什百官萬民?
영제수불감등대 엄당익사행무기 단교만과일인이목 환파심마백관만민
肆行 [sixing] 제멋대로 굴다
한영제는 곧 감히 대에 오르지 못하니 내시당이 제멋대로 굴고 거리낌이 없으니 단지 한 사람의 귀와 눈만 속여 넘기니 다시 어떤 백관과 만백성을 두려워하겠는가?
知內不休, 適召外侮, 西羌連年擾攘, 未曾告平, 鮮卑豪酋檀石槐, 雖已病死, 部落猶衆, 仍然出沒塞下, 屢寇幽, 諸州。
나지내두불휴 적소외모 서강연년요양 미증고평 선비호추단석괴 수이병사 부락유중 잉연출몰새하 루구유 병제주
攘 [rorng] ① 소란스럽게 하다 ② 소동을 일으키다
어찌 안의 좀벌레가 그치지 않고 마침 외부 모멸을 당해 서강이 여러해 소란스럽게 하여 아직 평정을 고하지 못하고 선비의 오랑캐 추장인 단석괴가 비록 이미 병사하고 부락이 많아져 여전히 변방에 출몰해 자주 유주와 병주 여러주를 침입했다.
他如腹地的盜賊, 眞是群起如毛, 幾難盡述。
타여복지적도적 진시군기여모 기난진술
기타 도적은 털처럼 많이 무리지어 거의 다 진술하기 어렵다.
江夏散兵趙慈, 殺南陽太守秦, 糾衆作亂, 幸虧荊州刺史王敏, 發兵破滅, 得誅趙慈。
강하산병조자 장살남양태수진힐 규중작란 행휴형주자사왕민 발병파멸 득주조자
散兵 [snbng]① 정식으로 편입되지 않은 임시병 ② 도망쳐서 뿔뿔이 흩어진 군사 ③ 산개(散開)한 군인 ④ 패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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