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2. 미스터 방
3. 도가니
4. 시크릿
5. 공부 9단, 오기 10단
6. 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
7. 삼총사
8. 생물학 카페
9. 아프니까 청춘이다
10. 약
11. 이기적 유전자
12. 혼자인 사람들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13. 다윈의 식탁
14. 긍정의 힘
15. 불편한 진실
16. 과학콘서트
17. 도가니
18. 뜻으로 읽는 한국어 사전
19. 덕혜옹주
20. 숭어
21. 언어의 기원
22. 우아한 거짓말
23. 지구온난화 충격리포트
24. 미학 오디세이
25. 인터넷 다음은 로봇이다
26. 뉴턴도 놀란 영재들의 물리노트
27.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
28. 에너지버스
29. 수학 블로그
30. 멜론수학
31. 뉴턴도 놀란 영재들의 물리노트
32. 뽀뽀상자
33.세상에 너를 소리쳐
34. 성자가 된 청소부
35. 꽃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36.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상식
37. 인터넷 다음은 로봇이다
38. 금 따는 콩밭
39. 이름없는 자들의 도시
40. 수학블로그
2. 미스터 방
3. 도가니
4. 시크릿
5. 공부 9단, 오기 10단
6. 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
7. 삼총사
8. 생물학 카페
9. 아프니까 청춘이다
10. 약
11. 이기적 유전자
12. 혼자인 사람들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13. 다윈의 식탁
14. 긍정의 힘
15. 불편한 진실
16. 과학콘서트
17. 도가니
18. 뜻으로 읽는 한국어 사전
19. 덕혜옹주
20. 숭어
21. 언어의 기원
22. 우아한 거짓말
23. 지구온난화 충격리포트
24. 미학 오디세이
25. 인터넷 다음은 로봇이다
26. 뉴턴도 놀란 영재들의 물리노트
27.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
28. 에너지버스
29. 수학 블로그
30. 멜론수학
31. 뉴턴도 놀란 영재들의 물리노트
32. 뽀뽀상자
33.세상에 너를 소리쳐
34. 성자가 된 청소부
35. 꽃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36.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상식
37. 인터넷 다음은 로봇이다
38. 금 따는 콩밭
39. 이름없는 자들의 도시
40. 수학블로그
본문내용
은 나를 위해 만들어진 말 같았다. 나는 언제나 내가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 안에서 선을 긋고서 살고 있었음을 느꼈다. 애석하게도 나는 내 스스로 그어버린 그 의미 없는 선에 필요이상으로 연연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고 있었다. 또한 그는 지금의 고통이 언젠가 두배가 되어 나타날 것이라 말하고 있다. 조엘이 만났다는 큰 공장에서 18륜 디젤 트럭을 수리하는 기계공은 회사 내에서 항상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갑자기 그 회사의 모든 직원을 통솔하는 인솔자가 되었다고 한다. 왜 그가 사장이 되었는지 그런 것은 자세히 적혀져있지 않지만 간략하게도 그는 이것을 하나님이 억울함을 풀어주신 예라고 적어놓았다. 이유야 어쨌든 그건 내게 중요하지 않았다. 내게 보다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 열린다지 않는가. 긍정이라는 것 자체를 부정하던 내가 어느 순간에서 인지 긍정이라는 단어를 믿고 바라고 있었다. 나 자신을 부정하지 않고 상대를 부정하지 않는 마음으로 살다니. 얼마나 이상적인 일인지 모른다. 나는 생각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해도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해도 내 자신을 믿고 그런 내 자신을 사랑하고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나가는 한 나는 누구보다도 멋지게 모든 일을 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그리고 힘겹다 생각되는 이 순간 나는 이 곳에서 뭔가 강점을 찾아갈 것임을 믿는다. 비록 하나님을 믿게 되지는 않았지만 난 내 나름의 깨달음을 얻었다. 적어도 나는 내 자신을 믿을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불편한 진실
이 책의 주제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지구 온난화의 진실\'이다.지금 현재기후 이변이 겉잡을 수 없이심각해진 것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는 엄연한 사실이다.하지만흔히들 기후 이변의 원인으로 부르는 \'지구 온난화\'는 사실상 일종의 \'가설\'에 지나치지 않는데 사람들이 너무나 \'진실\' 인것 마냥 받아들이고 있다고 앨 고어는 말한다. 또한 앨 고어는 \'지구 온난화\'가 선진국들의 속임수라고 꼬집었다. 그래서 책 제목이 \'불편한 진실\' 이었던 것이다.
먼저, \'불편한 진실\' 에 대해 말하고 싶다. 앨 고어는 \'지구 온난화\'는 일종의 선진국의 트릭이라고 말했다. 선진국들의 입장에서, 그들은 이미 어느 정도 일정의 발전을 이루었고, 그들을 위협하며 무섭게 성장하는 개발 도상국들을 막아야 했다. 그리하여 그들이 내민 카드가 \'지구 온난화\'이다. 인류의 무자비한 개발로 인해 이산화탄소가 증가하여 \'지구 온난화\'를 일으켜 기상 이변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니 개발을 멈추자. 이는 이제 막 개발을 시작하려는 개발 도상국들에겐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아니겠는가. 앨 고어는 이렇듯이 \'지구 온난화\'가 개도국의 발전을 막기 위해 선진국들이 사용하는 카드라고 주장한다. 생각해 보면 틀린 말도 아니다. 선진국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말이다.
그가 주장하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오해는 또 있다. 지금 이렇게 기후가 변하고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라는 것이다. 과거에도 작고 큰 빙하기와 감빙기를 수없이반복하지 않았던가. 기후는 과거부터 이렇게 끊임없이 변해오고 있었는데 우리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 말에도 일리는 있다. 지구는 오래전부터 수많은 빙하가와 감빙기를 겪고 수 많은 생명체가 멸종 되었다가 다시 발전된 생명체가 탄생하지 않았던가. 어쩌면 지금 지구는 당연한 순리를 따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물론 인류의 무분별한 개발이 그 변화를 가속화시키고 있는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앨 고어는 지구 온난화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구 온난화가 그거 안좋고 나쁜 부정적인 이미지로 떠올리기 쉽상이다. 하지만 앨 고어의 주장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는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 덕분에 식물은 더 잘자랄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하기사,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하지 않는가?
나는 무엇보다 이 책의 제목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불편한 진실. 진실은 진실이나 밝히기에 \'불편한\' 진실은 이 지구 온난화 뿐만 아니라 훨씬 더 많이 존재 한다. 밝히기에 껄그럽고 세상 사람들이 알아서는 안 될 \'불편한\' 진실의 끝은 어디일까.
과학콘서트
나는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정재승- 과학콘서트를 읽게 되었다..
과학콘서트라는 책 이름을 많이 들어봤지만, 고등학생이 되고 나니 읽을 시간이 없어서 한번 읽어 보자 읽어 보자 하다가 이제 읽게 된 것이다..
대부분의 과학책은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다루지만 과학 콘서트 책은 달랐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내용을 예로 들어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설명하니까 직접 경험도 하고 꼭 공감하는 내용들 이어서 더 흥미를 갖고 보게 되었다..
현재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머피의 법칙이다..
‘머피의 법칙’ 이라는 말을 들으면 법칙.. 어렵고 딱딱 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일상생활에서 되게 공감하는 경험을 예로 들어 설명하여 되게 이해가 잘되고 재밌게 받아들여졌다. 머피의 법칙은 이것이다... 예를 들자면 백화점에서 계산을 하려고 계산대에 줄 서있으면 내가 서있는 줄은 오래 걸리고, 다른 줄은 되게 빨리빨리 빠진다. 또, 일기 예보에서 비온다고 우산을 가져가면 비는 안 오고 내가 우산을 안 가져간 날이 비가 온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백화점 같은 경우 만약 계산대가 10개가 있으면 내가 서있는 줄이 먼저 빠질 확률은 10% 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줄이 빠질 확률은 무려 90%나 된다. 그러니 당연히 내가 서있는 줄이 다른 줄보다 더 늦게 빠진 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또, 다른 것으로는 브라질 땅콩 효과의 의미와 파장 이다..
이것은 공사 현상에 가면 모래에서 자갈을 골라내는 기구가 있는데 가는 철망이 있는 네모난 도구에 모래를 올려놓고 약간치 위로 치면서 옆으로 흔들면 자갈들은 위로 올라오고 고운 모래는 아래로 내려가 철망 사이로 빠져 나간다.. 물리학자들은 이것을 브라직 땅콩 효과라고 부르는 것이다.. 나는 잘 모르지만 여러 종류
불편한 진실
이 책의 주제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지구 온난화의 진실\'이다.지금 현재기후 이변이 겉잡을 수 없이심각해진 것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는 엄연한 사실이다.하지만흔히들 기후 이변의 원인으로 부르는 \'지구 온난화\'는 사실상 일종의 \'가설\'에 지나치지 않는데 사람들이 너무나 \'진실\' 인것 마냥 받아들이고 있다고 앨 고어는 말한다. 또한 앨 고어는 \'지구 온난화\'가 선진국들의 속임수라고 꼬집었다. 그래서 책 제목이 \'불편한 진실\' 이었던 것이다.
먼저, \'불편한 진실\' 에 대해 말하고 싶다. 앨 고어는 \'지구 온난화\'는 일종의 선진국의 트릭이라고 말했다. 선진국들의 입장에서, 그들은 이미 어느 정도 일정의 발전을 이루었고, 그들을 위협하며 무섭게 성장하는 개발 도상국들을 막아야 했다. 그리하여 그들이 내민 카드가 \'지구 온난화\'이다. 인류의 무자비한 개발로 인해 이산화탄소가 증가하여 \'지구 온난화\'를 일으켜 기상 이변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니 개발을 멈추자. 이는 이제 막 개발을 시작하려는 개발 도상국들에겐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아니겠는가. 앨 고어는 이렇듯이 \'지구 온난화\'가 개도국의 발전을 막기 위해 선진국들이 사용하는 카드라고 주장한다. 생각해 보면 틀린 말도 아니다. 선진국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말이다.
그가 주장하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오해는 또 있다. 지금 이렇게 기후가 변하고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라는 것이다. 과거에도 작고 큰 빙하기와 감빙기를 수없이반복하지 않았던가. 기후는 과거부터 이렇게 끊임없이 변해오고 있었는데 우리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 말에도 일리는 있다. 지구는 오래전부터 수많은 빙하가와 감빙기를 겪고 수 많은 생명체가 멸종 되었다가 다시 발전된 생명체가 탄생하지 않았던가. 어쩌면 지금 지구는 당연한 순리를 따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물론 인류의 무분별한 개발이 그 변화를 가속화시키고 있는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앨 고어는 지구 온난화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구 온난화가 그거 안좋고 나쁜 부정적인 이미지로 떠올리기 쉽상이다. 하지만 앨 고어의 주장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는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 덕분에 식물은 더 잘자랄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하기사,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하지 않는가?
나는 무엇보다 이 책의 제목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불편한 진실. 진실은 진실이나 밝히기에 \'불편한\' 진실은 이 지구 온난화 뿐만 아니라 훨씬 더 많이 존재 한다. 밝히기에 껄그럽고 세상 사람들이 알아서는 안 될 \'불편한\' 진실의 끝은 어디일까.
과학콘서트
나는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정재승- 과학콘서트를 읽게 되었다..
과학콘서트라는 책 이름을 많이 들어봤지만, 고등학생이 되고 나니 읽을 시간이 없어서 한번 읽어 보자 읽어 보자 하다가 이제 읽게 된 것이다..
대부분의 과학책은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다루지만 과학 콘서트 책은 달랐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내용을 예로 들어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설명하니까 직접 경험도 하고 꼭 공감하는 내용들 이어서 더 흥미를 갖고 보게 되었다..
현재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머피의 법칙이다..
‘머피의 법칙’ 이라는 말을 들으면 법칙.. 어렵고 딱딱 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일상생활에서 되게 공감하는 경험을 예로 들어 설명하여 되게 이해가 잘되고 재밌게 받아들여졌다. 머피의 법칙은 이것이다... 예를 들자면 백화점에서 계산을 하려고 계산대에 줄 서있으면 내가 서있는 줄은 오래 걸리고, 다른 줄은 되게 빨리빨리 빠진다. 또, 일기 예보에서 비온다고 우산을 가져가면 비는 안 오고 내가 우산을 안 가져간 날이 비가 온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백화점 같은 경우 만약 계산대가 10개가 있으면 내가 서있는 줄이 먼저 빠질 확률은 10% 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줄이 빠질 확률은 무려 90%나 된다. 그러니 당연히 내가 서있는 줄이 다른 줄보다 더 늦게 빠진 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또, 다른 것으로는 브라질 땅콩 효과의 의미와 파장 이다..
이것은 공사 현상에 가면 모래에서 자갈을 골라내는 기구가 있는데 가는 철망이 있는 네모난 도구에 모래를 올려놓고 약간치 위로 치면서 옆으로 흔들면 자갈들은 위로 올라오고 고운 모래는 아래로 내려가 철망 사이로 빠져 나간다.. 물리학자들은 이것을 브라직 땅콩 효과라고 부르는 것이다.. 나는 잘 모르지만 여러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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