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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육십일회 곤양궁군왕아사 공상주숙질심구
남북사통속연의 61회 양나라 궁궐을 포위해 군왕이 굶어 죽고 상주를 공격하던 숙부와 조카가 원수가 되다
제육십이회 취공주후경협군 찬제조고양절국
남북사통속연의 62회 공주를 취한 후경이 군주를 위협하고 황제를 찬탈해 고양은 나라를 훔치다
제육십삼회 진패선거병토역 왕승변각적주공
남북사통속연의 63회 진패선이 병사를 일으켜 역당을 토벌하고 왕승변은 적을 물리쳐 공로를 상주하다
남북사통속연의 61회 양나라 궁궐을 포위해 군왕이 굶어 죽고 상주를 공격하던 숙부와 조카가 원수가 되다
제육십이회 취공주후경협군 찬제조고양절국
남북사통속연의 62회 공주를 취한 후경이 군주를 위협하고 황제를 찬탈해 고양은 나라를 훔치다
제육십삼회 진패선거병토역 왕승변각적주공
남북사통속연의 63회 진패선이 병사를 일으켜 역당을 토벌하고 왕승변은 적을 물리쳐 공로를 상주하다
본문내용
복하지 않고 동시에 순절했다.
還有宋子仙受了景命, 南略錢塘, 新城戍將戴僧, 戰敗出降, 子仙引兵渡浙江, 進攻會稽, 邵陵王綸, 奔往陽。
환유송자선수료경명 남략전당 신성수장대승알 전패출항 자선인병도절강 진공회계 소릉왕륜 분왕파양
다시 송자선이 후경명령을 받들고 남쪽으로 전당을 침략해 신성 수비장수인 대승알이 패배당해 항복을 나가고 송자선이 병사를 인솔하고 절가응ㄹ 건너 회계를 공격해 소릉왕 소륜은 파양으로 달아났다.
東揚州刺史南郡王大連, 居守會稽城, 朝夕, 不恤士卒。
동양주자사남군왕대연 거수회계성 조석감음 불휼사졸
동양주자사 남군왕 소대연은 회계성을 수비하며 조석으로 달게 술을 마시고 사졸을 구휼하지 않았다.
司馬留異, 凶狡殘暴, 爲衆所嫉, 大連却委以兵事。
사마류이 흉교잔포 위중소질 대연각위이병사
사마인 유이는 흉악 교활하고 포악해 대중 질시를 받아 송대연은 병사일을 맡겼다.
及子仙兵至, 異毫不防守, 卽將城池獻與子仙。
급자선병지 이호불방수 즉장성지헌여자선
송자선 병사가 이르러서 유이는 조금도 방어를 못하고 성지를 송자선에게 바쳤다.
大連醉臥室中, 由左右入床輿, 從後門出走, 欲奔陽。
대연취와실중 유좌우예입상여 종후문주출 욕분파양
왕대연은 취해 방안에 누워 자다가 좌우사람이 떠밀어 평상수레에 올려 후문을 따라 달아나 파양으로 달아나려고 했다.
行至信安, 被追騎掩至, 把他拘去。
행지신안 피추기엄지 파타구거
신안까지 달아나 추격 기병이 문득 이르러서 그를 잡아갔다.
騎將不是別人, 就是司馬留異。
기장불시별인 취시사마유이
기병장수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사마유이였다.
異將大連械送入都, 大連還醉眼朦朧, 昏頭腦, 途中過了一夜, 方驚寤。
이장대연계송입도 대연환취안몽롱 혼두합뇌 도중과료일숙 방재경오
[ktou kno] ① 전부 ② 정말 ③ 전연
유이는 왕대연을 압송해 도읍에 들어가게 하니 왕대연은 취한 눈으로 몽롱해 전부 그렇고 도중에 하룻밤 자고서야 놀라 깨었다.
及抵建康, 向景下拜, 景因令釋縛, 授爲輕車將軍, 行揚州事。
급저건강 향경하배 경인령석박 수위경거장군 행양주사
건강에 이르러서 후경을 향하여 절하고 후경은 포박을 풀게 하여 경거장군에 제수해 양주사를 행하게 했다.
自是三吳盡爲景有。
자시삼오진위경유
이로부터 3오가 모두 후경 소유가 되었다.
(三吳卽吳郡、吳興、會稽。)
삼오즉오군 오흥 회계
3오는 오군, 오흥, 회계이다.
獨前廣陵太守祖皓, 從士人來言, 糾合勇士百餘人, 襲破廣陵, 斬景黨南州刺史董紹先, (見前回。) 推前太子舍人蕭爲刺史, 傳檄拒景。
독전광릉태수조호 종사인래의언 급합용사백여인 습파광릉 참경당남연주자사동선소 현전회 추전태자사인소면위자사 전격거경
(숙성할 억{산 이름 의}; -총17획; y)
(힘쓸 면; -총11획; mian)의 자치통감 원문은 勉으로도 되어 있다.
유독 전광릉태수 조호는 사인으로부터 소의 말이라고 하여 용사 백여명을 공급해 광릉을 습격 격파하여 후경 당인 남연주자사 동선소를 참수해 (전회에 나타난다) 전태자사인 소면을 자사로 추천하고 격문을 보내 후경을 막았다.
景遣郭元建攻皓, 皓城固守, 元建不能拔。
경견곽원건공호 호영성고수 원건불능발
후경은 곽원건을 보내 조호를 공격하게 하니 조호는 농성해 고수하고 곽원건은 뽑아내지 못했다.
景又令侯子鑒率舟師八千, 從水道進攻, 自督步兵一萬, 從陸路進攻, 兩軍直指廣陵, 日夕猛撲。
경우령후자감솔주수팔천 종수도진공 자독보병일만 종육로진공 양군직지광릉 일석맹박
후경은 또 후자감을 시켜 수군 8천을 인솔하고 물길로 진공하게 하여 자신은 보병 1만을 감독해 육로로 진공해 양군은 곧장 광릉에 가서 낮이나 밤이나 맹렬히 공박했다.
皓苦守三日, 終爲所乘, 猶復巷戰達旦, 力竭被擒。
호고수삼일 종위소승 유부항전달단 력갈피금
조호는 3일 고생스럽게 수비하다가 종내 틈을 보여 다시 거리에서 새벽까지 전투하다가 힘이 다해 사로잡혔다.
景縛皓城頭, 麾衆射, 矢集如蝟, 然後車裂以殉。
경박호성두 휘중찬사 시집여위 연후거열이순
후경은 조호를 성두에서 포박해 대중에게 모아 쏘게 하여 화살이 고슴도치처럼 모으게 한 연후에 거열로 조리를 돌렸다.
城中無論少長, 槪令活埋。
성중무론소장 개령활매
성안에 어린애와 성인을 막론하고 대개 산채로 묻게 했다.
來滿門屠戮, 獨一子逃免, 後仕陳朝。
래의만문도륙 독일자도면 후사진조
소의의 온 가문이 도륙당하나 유독 한 아들만 도망가 면해 뒤에 진나라 조정을 섬겼다.
蕭降景免死, 帶還建康, 留子鑒鎭守廣陵。
소면항경면사 대환건강 류자감진수광릉
소면은 후경에게 항복해 사형을 면해달라고 하나 건강에 데리고 돌아와 아들 감만 남겨 광릉을 수비하게 했다.
景凱旋入都, 梁主綱特賜盛宴, 至半, 景離座請, 乞賜陽公主爲妻。
경개선입도 양주강특사성연 음지반감 경리좌궤청 걸사율양공주위처
후경은 개선하고 도읍에 돌아가 양나라 군주 소강은 특별히 성대한 연회를 하여 반은 달게 마셔 후경은 좌석을 떠나 꿇어앉고 청하길 율양공주를 처로 내려달라고 했다.
陽公主, 系梁主綱愛女, 年十四, 生得嬌小玲瓏, 動人憐愛。
율양공주 계양주강애녀 년재십사 생득교소영롱 동인련애
율양공주는 양나라 군주 소강의 아끼는 딸로 나이가 겨우 14세로 타고나닐 교태와 조금 영롱해 사람의 가련한 사랑을 동요시켰다.
景在眼中, 早已垂涎, 此時當面乞求, 不由梁主不從。
경초재안중 조이수연 차시당면걸구 불유양주부종
후경이 눈에 훔쳐보고 조기에 이미 침을 흘려 이 당시 얼굴을 보고 구할 것을 구하나 이유 없이 양나라 군주가 따르지 않았다.
他卽脅梁主當夕遣嫁, 畢載歸。
타즉협양주당석견가 음필재귀
그는 양나라 군주를 협박해 그날 저녁 시집보내게 하며 술을 다 마시고 싣고 돌아갔다.
可憐妙年帝女, 失身賊手, 徒供他連宵受用, 淫恣不休。
가련묘년제녀 실신적수 도공타연소수용 음자불휴
가련한 묘령의 황제 딸은 몸을 역적 손에 잃어 한갓 그가 여러 밤에 받게 제공되니 음란 방자함이 쉬지 않았다.
(花風雨便相。)
투화풍우변상최
질투하는 꽃은 바람과 비로 곧 꺽인다.
未幾已屆上巳, 景請梁主綱至樂遊苑, 宴三日。
미기이계상사 경청양주강지락유원 계연삼일
*중국 진(晉)나라 목제 때인 영화(永和) 9년 3월 3일에 당시의 명사 41명이 난정에 모여 곡수에 잔을 띄워 (계제 계; -총14획; xi)宴을 베풀며 시를
還有宋子仙受了景命, 南略錢塘, 新城戍將戴僧, 戰敗出降, 子仙引兵渡浙江, 進攻會稽, 邵陵王綸, 奔往陽。
환유송자선수료경명 남략전당 신성수장대승알 전패출항 자선인병도절강 진공회계 소릉왕륜 분왕파양
다시 송자선이 후경명령을 받들고 남쪽으로 전당을 침략해 신성 수비장수인 대승알이 패배당해 항복을 나가고 송자선이 병사를 인솔하고 절가응ㄹ 건너 회계를 공격해 소릉왕 소륜은 파양으로 달아났다.
東揚州刺史南郡王大連, 居守會稽城, 朝夕, 不恤士卒。
동양주자사남군왕대연 거수회계성 조석감음 불휼사졸
동양주자사 남군왕 소대연은 회계성을 수비하며 조석으로 달게 술을 마시고 사졸을 구휼하지 않았다.
司馬留異, 凶狡殘暴, 爲衆所嫉, 大連却委以兵事。
사마류이 흉교잔포 위중소질 대연각위이병사
사마인 유이는 흉악 교활하고 포악해 대중 질시를 받아 송대연은 병사일을 맡겼다.
及子仙兵至, 異毫不防守, 卽將城池獻與子仙。
급자선병지 이호불방수 즉장성지헌여자선
송자선 병사가 이르러서 유이는 조금도 방어를 못하고 성지를 송자선에게 바쳤다.
大連醉臥室中, 由左右入床輿, 從後門出走, 欲奔陽。
대연취와실중 유좌우예입상여 종후문주출 욕분파양
왕대연은 취해 방안에 누워 자다가 좌우사람이 떠밀어 평상수레에 올려 후문을 따라 달아나 파양으로 달아나려고 했다.
行至信安, 被追騎掩至, 把他拘去。
행지신안 피추기엄지 파타구거
신안까지 달아나 추격 기병이 문득 이르러서 그를 잡아갔다.
騎將不是別人, 就是司馬留異。
기장불시별인 취시사마유이
기병장수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사마유이였다.
異將大連械送入都, 大連還醉眼朦朧, 昏頭腦, 途中過了一夜, 方驚寤。
이장대연계송입도 대연환취안몽롱 혼두합뇌 도중과료일숙 방재경오
[ktou kno] ① 전부 ② 정말 ③ 전연
유이는 왕대연을 압송해 도읍에 들어가게 하니 왕대연은 취한 눈으로 몽롱해 전부 그렇고 도중에 하룻밤 자고서야 놀라 깨었다.
及抵建康, 向景下拜, 景因令釋縛, 授爲輕車將軍, 行揚州事。
급저건강 향경하배 경인령석박 수위경거장군 행양주사
건강에 이르러서 후경을 향하여 절하고 후경은 포박을 풀게 하여 경거장군에 제수해 양주사를 행하게 했다.
自是三吳盡爲景有。
자시삼오진위경유
이로부터 3오가 모두 후경 소유가 되었다.
(三吳卽吳郡、吳興、會稽。)
삼오즉오군 오흥 회계
3오는 오군, 오흥, 회계이다.
獨前廣陵太守祖皓, 從士人來言, 糾合勇士百餘人, 襲破廣陵, 斬景黨南州刺史董紹先, (見前回。) 推前太子舍人蕭爲刺史, 傳檄拒景。
독전광릉태수조호 종사인래의언 급합용사백여인 습파광릉 참경당남연주자사동선소 현전회 추전태자사인소면위자사 전격거경
(숙성할 억{산 이름 의}; -총17획; y)
(힘쓸 면; -총11획; mian)의 자치통감 원문은 勉으로도 되어 있다.
유독 전광릉태수 조호는 사인으로부터 소의 말이라고 하여 용사 백여명을 공급해 광릉을 습격 격파하여 후경 당인 남연주자사 동선소를 참수해 (전회에 나타난다) 전태자사인 소면을 자사로 추천하고 격문을 보내 후경을 막았다.
景遣郭元建攻皓, 皓城固守, 元建不能拔。
경견곽원건공호 호영성고수 원건불능발
후경은 곽원건을 보내 조호를 공격하게 하니 조호는 농성해 고수하고 곽원건은 뽑아내지 못했다.
景又令侯子鑒率舟師八千, 從水道進攻, 自督步兵一萬, 從陸路進攻, 兩軍直指廣陵, 日夕猛撲。
경우령후자감솔주수팔천 종수도진공 자독보병일만 종육로진공 양군직지광릉 일석맹박
후경은 또 후자감을 시켜 수군 8천을 인솔하고 물길로 진공하게 하여 자신은 보병 1만을 감독해 육로로 진공해 양군은 곧장 광릉에 가서 낮이나 밤이나 맹렬히 공박했다.
皓苦守三日, 終爲所乘, 猶復巷戰達旦, 力竭被擒。
호고수삼일 종위소승 유부항전달단 력갈피금
조호는 3일 고생스럽게 수비하다가 종내 틈을 보여 다시 거리에서 새벽까지 전투하다가 힘이 다해 사로잡혔다.
景縛皓城頭, 麾衆射, 矢集如蝟, 然後車裂以殉。
경박호성두 휘중찬사 시집여위 연후거열이순
후경은 조호를 성두에서 포박해 대중에게 모아 쏘게 하여 화살이 고슴도치처럼 모으게 한 연후에 거열로 조리를 돌렸다.
城中無論少長, 槪令活埋。
성중무론소장 개령활매
성안에 어린애와 성인을 막론하고 대개 산채로 묻게 했다.
來滿門屠戮, 獨一子逃免, 後仕陳朝。
래의만문도륙 독일자도면 후사진조
소의의 온 가문이 도륙당하나 유독 한 아들만 도망가 면해 뒤에 진나라 조정을 섬겼다.
蕭降景免死, 帶還建康, 留子鑒鎭守廣陵。
소면항경면사 대환건강 류자감진수광릉
소면은 후경에게 항복해 사형을 면해달라고 하나 건강에 데리고 돌아와 아들 감만 남겨 광릉을 수비하게 했다.
景凱旋入都, 梁主綱特賜盛宴, 至半, 景離座請, 乞賜陽公主爲妻。
경개선입도 양주강특사성연 음지반감 경리좌궤청 걸사율양공주위처
후경은 개선하고 도읍에 돌아가 양나라 군주 소강은 특별히 성대한 연회를 하여 반은 달게 마셔 후경은 좌석을 떠나 꿇어앉고 청하길 율양공주를 처로 내려달라고 했다.
陽公主, 系梁主綱愛女, 年十四, 生得嬌小玲瓏, 動人憐愛。
율양공주 계양주강애녀 년재십사 생득교소영롱 동인련애
율양공주는 양나라 군주 소강의 아끼는 딸로 나이가 겨우 14세로 타고나닐 교태와 조금 영롱해 사람의 가련한 사랑을 동요시켰다.
景在眼中, 早已垂涎, 此時當面乞求, 不由梁主不從。
경초재안중 조이수연 차시당면걸구 불유양주부종
후경이 눈에 훔쳐보고 조기에 이미 침을 흘려 이 당시 얼굴을 보고 구할 것을 구하나 이유 없이 양나라 군주가 따르지 않았다.
他卽脅梁主當夕遣嫁, 畢載歸。
타즉협양주당석견가 음필재귀
그는 양나라 군주를 협박해 그날 저녁 시집보내게 하며 술을 다 마시고 싣고 돌아갔다.
可憐妙年帝女, 失身賊手, 徒供他連宵受用, 淫恣不休。
가련묘년제녀 실신적수 도공타연소수용 음자불휴
가련한 묘령의 황제 딸은 몸을 역적 손에 잃어 한갓 그가 여러 밤에 받게 제공되니 음란 방자함이 쉬지 않았다.
(花風雨便相。)
투화풍우변상최
질투하는 꽃은 바람과 비로 곧 꺽인다.
未幾已屆上巳, 景請梁主綱至樂遊苑, 宴三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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