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70회 71회 72회 68 페이지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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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70회 71회 72회 68 페이지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칠십회 육훈척황숙찬위 익의친한장령모
남북사통속연의 70회 공훈이 있는 친척을 죽이고 황숙이 황제를 찬탈하고 의친에 빠져 사나운 장수가 마음대로 도모를 하다
제칠십일회 우강폭고후피오 위충간역신치패
남북사통속연의 71회 강포한 예전 황후를 만나 음란을 당하게 하며 충간을 위반한 반역 신하가 패배하게 된다
제칠십이회 조주혐후안도수륙 각적군단효선건공
남북사통속연의 72회 군주는 후안도를 꺼려 죽이고 적군을 물리친 단효선은 공로를 세우다

본문내용

대로 후전이 사용하게 되었다.
琳見船在後尾擊, 使水軍亂擲火炬, 欲船, 偏偏火爲風, 竟被吹轉, 反致自船隻。
림견전선재후미격 사수군난척화거 욕훼전선 편편화위풍알 경피취전 반치자혜선척
진림은 후전의 배가 후미에서 공격함을 보고 수군을 시켜 횃불을 어지럽게 던져 후전의 배를 훼손하려다 마침 불이 바람에 막혀 마침내 뒤돌아가 반대로 스스로 선박을 훼손했다.
麾衆猛擊琳艦, 用牛皮蒙冒小艇, 順流撞擊, 又熔鐵亂琳船, 琳軍大敗。
전휘중맹격림함 병용우피몽모소정 순류당격 우용철난요림선 림군대패
후전은 군사를 지휘하여 맹렬히 진림 배를 공격하며 소가죽을 써 작은 배를 덮고 흐름에 따라 쳐들어갔다가 또 철을 녹이고 진림 배를 어지럽게 적셔 진림군사는 크게 패배하였다.
各艦多遭沒, 軍士溺死甚衆, 餘或棄舟登岸, 亦被陳軍截殺垂盡。
각함다조훼몰 군사익사심중 여혹기주등안 역피진군절살수진
각 전함이 많이 훼손으로 빠지게 되며 군사도 많은 수가 익사하고 나머지는 혹 배를 버리고 강가에 오르고 또 진림군사에게 끊겨 거의 다 죽었다.
齊將劉伯球被擒。
제장유백구피금
제나라 장수인 유백구는 사로잡혔다.
慕容子會屯兵西岸, 望見琳軍戰敗, 麾兵返奔, 自相踐踏, 陷入蘆荻泥中, 騎士皆棄馬脫走。
모용자회둔병서안 망견림군전패 휘병반분 자상천답 병함입노적니뇨중 기사개기마탈주
(진흙 뇨{요}; -총11획; nao,chuo)
모용자회는 병사를 서쪽 강가에 주둔하고 멀리 진림 군사의 패배를 보고 병사를 지휘하여 반대로 달려와 서로 짓밟아 갈대 진흙창에 빠져 기사들은 모두 말을 버리고 탈주했다.
不意陳軍追至, 奮勇殺來, 齊兵越加惶急, 四散竄去, 剩下子會一人一騎, 也被陳軍捉歸。
불의진군추지 분용쇄래 제병월가황급 사산찬거 잉하자회일인일기 야피진군촉귀
뜻하지 않게 진나라 군사가 추격을 이르러서 용기를 내어 쇄도해 오고 제나라 병사는 더욱 황급해져 사방으로 흩어져 달아나 숨고 모용자회의 한 사람과 말만 남아 진나라 군사에게 잡혀 돌아갔다.
獨王琳乘着艦, 突圍出走, 得至城。
독왕림승착책함 돌위출주 득지분성
(작은 배 책; -총11획; ze)
유독 왕림만 작은배를 타고 포위를 돌파해 나가 분성에 이르렀다.
衆旨散盡, 只妻妾及左右十餘人, 北向奔齊。
중지산진 지설처첩급좌우십여인 북향분제
여럿이 모두 흩어지려고 하며 단지 처첩과 좌우 10여인만 데리고 북쪽을 향해 달아났다.
梁侍中袁泌, 御史中丞劉仲威, 曾留衛永嘉王莊, 聞琳已敗北, 用輕舟送莊入齊, 仲威隨去, 泌南來降陳。
양시중원비 어사중승유중위 증류위영가왕장 문림이패배 용경주송장입제 중위수거 비남래항진
양나라 시중 원비와 어사중승 유중위는 일찍이 위나라 영가왕 소장을 남겨 진림이 이미 패배함을 듣고 가벼운 배를 써서 소장을 제에 돌려보내니 유중위는 따라 가며 원비는 남쪽에서 와 진나라에 항복했다.
琳將樊猛與兄毅, 亦趨降陳營。
림장번맹여형의 역추항진영
진림은 번맹과 형인 번의와 또 진나라 군영에 달려가 항복했다.
陳軍復進指州, 州城下的周兵, 探得陳軍將至, 撤圍自去。
진군부진지령주 영주성하적주병 탐득진군장지 철위자거
진나라 군사는 다시 령주로 진격해 영주성 아래 주나라 병사는 진나라 군사가 장차 이르니 포위를 풀고 갔다.
守吏孫, 擧州出降陳軍。
수리손창 거주출항진군
(옥잔 창; -총13획; yang,chang,dang)
수비 관리이던 손창은 온 주를 들어 나가 항복했다.
好幾年經營的王琳, 弄得寸土俱無, 枉費氣力。
호기년경영적왕림 농득촌토구무 왕비기력
몇 년 경영했던 왕림은 조그만 땅도 없게 되어 기력만 낭비했다.
(三窟幾已失盡。)
삼굴기이실진
토끼의 3개 굴을 거의 다 잃었다.
齊主演方在位, 倒也沒工夫計較, 惟周大司馬宇文護, 聽得陳軍如此威武, 頗爲寒心, 獨想出一法, 遣歸陳衡陽王昌, 使他自相攻害。
제주연방재찬위 도야몰공부계교 유주대사마우문호 청득진군여차위무 파위한심 독상출일법 견귀진형양왕창 사타자상공해
제나라 군주 고연은 막 황위를 찬탈대 거꾸로 시간이나 계책이 없고 유독 주대사마 우문호는 진나라 군사가 이처럼 위엄과 무력이 있음을 듣고 한심스러워 유독 한 방법을 세우니 진나라 형양왕 진창을 돌려보내 그들 서로 공격하게 했다.
昌致書陳主, 語多不遜, (也是自尋死路。) 陳主召入侯安都, 然與語道:“太子將至, 我當別求一藩, 爲歸老地。”
창치서진주 어다불손 야시자심사로 진주천소입후안도 처연여어도 태자장지 아당별구일번 위구노지
진창은 서신을 진나라 군주에게 보내 말이 많이 불손해(스스로 죽을 길을 찾음이다.) 진나라 군주 진천은 후안도를 불러 처연하게 말했다. “태자가 장차 이르는데 내가 따로 한 번을 구해 늙어 돌아갈 땅으로 삼겠다.”
安都道:“主位已定, 得再移!從古豈有被代天子, 臣愚不敢奉詔!”
안도도 주위이정 즘득재이 종고기유피대천자 신우불감봉조
후안도가 말했다. “군주 지위가 이미 정해져 어찌 다시 옮기겠는가? 고대부터 어찌 천자를 대신하겠는가? 신은 어리석어서 감히 조서를 받들지 못하겠습니다!”
陳主道:“將來如何處置衡陽?”
진주천도 장래여하처치형양
진나라 군주 진천이 말했다. “장래 어찌 형양을 처치하는가?”
安都道:“令他仍就藩封便了。彼若不服, 臣願往迎, 自然有法處置。”
안도도 령타잉취번봉변료 피약불복 신원왕영 자연유법처치
후안도가 말했다. “그를 번에 나가게 하여 봉하면 됩니다. 그가 만약 복종을 안하면 신이 나가 맞이한다면 자연히 처치할 방법이 있습니다.”
(殺昌意已在言下。)
살창의이재언하
진창을 죽이려는 뜻이 이미 말에 있다.
陳主卽命安都齎迎昌, 授昌爲驃騎大將軍, 揚州牧, 仍封衡陽王。
진주천즉명안도재칙영창 수창위표기대장군 양주목 잉봉형양왕
진나라 군주는 후안도에게 칙령을 가지고 창을 맞아들이게 하며 창을 표기대장군, 양주목에 제수하고 여전히 형양왕에 봉했다.
昌奉命渡江, 與安都同坐一舟, 安都誘昌至船頭, 托言觀覽景色。
창봉명도강 여안도동좌일주 안도유창지선두 탁언관람경색
진창은 어명을 받들어 장강에 가서 후안도와 같은 배에 타서 후안도는 진창을 선두로 유인해 관광의 풍경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昌出與安都立, 不防安都用手一推, 站足不住, 便墮入江中, 隨波漂沒。
창출여안도병립 불방안도용수일추 참족부주 변타입강중 수파표몰
진창은 후안도와 나란히 섰다가 뜻하지 않게 후안도가 손으로 한번 밀어 발을 서 있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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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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