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단어론
1.단어의 정의
가.단사 겸사
나.복사 (1)쌍음어ㄱ.쌍성어
ㄴ.첩운어
ㄷ.쌍성도 첩운도 아닌 쌍음어
(2)첩음어
(3)외래어 음역어
(4)파생어 ㄱ.기어+사미
ㄴ.사두+기어
ㄷ.부정사+기어
ㄹ.보조사+동사
(5)복합어 ㄱ.동사적 복합어
ㄴ.비동사적 복합어
ㄷ.고사성어
(6)관용어
(7)고유어
2.단어(복합어)의 구조
가.동사적 복합어의 구조 (1)주술구조
(2)술객구조
(3)수식구조
나.비동사적 복합어의 구조 (1)병렬구조
(2)대립구조
(3)중첩구조
단어 1.단사
2.복사 ㄱ.쌍음어 연성복사:구성 단사가 의미와는
ㄴ.첩음어 관계없이 성운상의 결
ㄷ.외래어 음역어 합으로 이루어진 복사
ㄹ.파생어
ㅁ.복합어 합의복사:구성 단사가 성운과는
ㅂ.관용어 관계없이 의미상의 결
ㅅ.고유어 합으로 이루어진 복사
※즉 파생어는 연성복사인 것
과 합의복사인 것이 있다.
1.單語의 定義
일반적으로 독립적 의미를 가지는 문(文)의 최소단위를 단어라 한다.한문에서는 단사의 종류를 크게 단사와 복사의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가.單詞
한 개의 한자로써 한 단어가 되어 있는 것을 단사라 한다. 특히, 단사이면서도 두 개의 단사의 의미를 겸유하고 있는 것을 겸사라 한다.
1)일반 단사의 예 - 天,江,雲,秋,虎,師,婦,物,情,道,仁,氣,性,陽.
2)겸사의 예 - 諸(=之於,之乎의 合音字), (=何不의 합음자), 전(=之焉의 합음자), 曷(=何不의 합음자), 回(=不可의 합음자), 耳(=而已의 합음자), 焉(=於之,於是), 爾.然(=如此)
*고대 한문에서는 극소수의 쌍음어를 제외하고는 한 개의 한자가 한 단어로 쓰이는 것이 원칙이었다. 그러므로, 새로운 어휘가 필요할 때에는 두 자 이상을 합성하는 것보다는 形聲方法으로 새 글자-形聲字-를 만들거나 전의(轉意)에 의하여-轉注- 실제적인 수요에 응할 뿐이었다. 그러나, 사회 현상과 인간의 사상 감정이 점점 복잡해짐에 따라 그러한 문자의 제작과 응용 방법만으로는 충분한 표현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로부터 두 자 이상을 결합하여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쓰고, 또 구어상 자음(字音)이 상동(相同)하여 구분하기 어려운 것들을 음절을 증가시켜 분명히 하는 일이 많아지게 되었다. 그러므로 후대로 올수록 자연히 복합어와 파생어가 많이 쓰이게 되었다.
나.複詞
두 자 이상의 한자가 모여 한 단어를 이룬 것을 복사라 한다. 복사는 크게 쌍음어, 첩음어, 외래어 음역어, 파생어, 복합어, 관용어, 그리고 고유어의 7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 雙音語
두 개의 다른 자가 오직 聲音關係로만 결합하여 마치 단사와 같이 통일적인 단일한 의미를 대표하기 때문에, 비록 자전에는 편이상 분리하여 설명하고 있으나 실제상은 각각으로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는 복사로서, 특히 동식물명이나 의태어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대개 우리가 흔이 접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쌍음어는 다시 쌍성어, 첩운어 그리고 쌍성도 첩운도 아닌 쌍음어의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① 雙音語: 초성이 같은[聲母相同] 쌍음어.
(例) 玲瓏(령롱), 淋 (림리), =彷彿(방불), 磊落(뢰락), 參差(참치), 韆(추천), 匍匐(포복), 躊躇(주저), (자저), (실솔) (), 猶豫(), 邂逅(해후) 등.
※여기서 ‘玲瓏’이나 ‘猶豫’ 등이 오늘날 ‘영롱’이나 ‘유예’로 표기되는
것은 우리말의 두음법칙 때문이다.
② 疊韻語: 같은 韻-한자음에서 초성을 제외한 부분을 운이라고 한다-이
중첩되어 이루어진[韻母相同] 쌍음어.
(例) 逍遙(소요), 窈窕(요조), 齷齪(악착), = (망량), 齬(서
어), (쵸료), 霹靂(벽력), 靺鞨(말갈), 逡巡(쥰
1.단어의 정의
가.단사 겸사
나.복사 (1)쌍음어ㄱ.쌍성어
ㄴ.첩운어
ㄷ.쌍성도 첩운도 아닌 쌍음어
(2)첩음어
(3)외래어 음역어
(4)파생어 ㄱ.기어+사미
ㄴ.사두+기어
ㄷ.부정사+기어
ㄹ.보조사+동사
(5)복합어 ㄱ.동사적 복합어
ㄴ.비동사적 복합어
ㄷ.고사성어
(6)관용어
(7)고유어
2.단어(복합어)의 구조
가.동사적 복합어의 구조 (1)주술구조
(2)술객구조
(3)수식구조
나.비동사적 복합어의 구조 (1)병렬구조
(2)대립구조
(3)중첩구조
단어 1.단사
2.복사 ㄱ.쌍음어 연성복사:구성 단사가 의미와는
ㄴ.첩음어 관계없이 성운상의 결
ㄷ.외래어 음역어 합으로 이루어진 복사
ㄹ.파생어
ㅁ.복합어 합의복사:구성 단사가 성운과는
ㅂ.관용어 관계없이 의미상의 결
ㅅ.고유어 합으로 이루어진 복사
※즉 파생어는 연성복사인 것
과 합의복사인 것이 있다.
1.單語의 定義
일반적으로 독립적 의미를 가지는 문(文)의 최소단위를 단어라 한다.한문에서는 단사의 종류를 크게 단사와 복사의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가.單詞
한 개의 한자로써 한 단어가 되어 있는 것을 단사라 한다. 특히, 단사이면서도 두 개의 단사의 의미를 겸유하고 있는 것을 겸사라 한다.
1)일반 단사의 예 - 天,江,雲,秋,虎,師,婦,物,情,道,仁,氣,性,陽.
2)겸사의 예 - 諸(=之於,之乎의 合音字), (=何不의 합음자), 전(=之焉의 합음자), 曷(=何不의 합음자), 回(=不可의 합음자), 耳(=而已의 합음자), 焉(=於之,於是), 爾.然(=如此)
*고대 한문에서는 극소수의 쌍음어를 제외하고는 한 개의 한자가 한 단어로 쓰이는 것이 원칙이었다. 그러므로, 새로운 어휘가 필요할 때에는 두 자 이상을 합성하는 것보다는 形聲方法으로 새 글자-形聲字-를 만들거나 전의(轉意)에 의하여-轉注- 실제적인 수요에 응할 뿐이었다. 그러나, 사회 현상과 인간의 사상 감정이 점점 복잡해짐에 따라 그러한 문자의 제작과 응용 방법만으로는 충분한 표현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로부터 두 자 이상을 결합하여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쓰고, 또 구어상 자음(字音)이 상동(相同)하여 구분하기 어려운 것들을 음절을 증가시켜 분명히 하는 일이 많아지게 되었다. 그러므로 후대로 올수록 자연히 복합어와 파생어가 많이 쓰이게 되었다.
나.複詞
두 자 이상의 한자가 모여 한 단어를 이룬 것을 복사라 한다. 복사는 크게 쌍음어, 첩음어, 외래어 음역어, 파생어, 복합어, 관용어, 그리고 고유어의 7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 雙音語
두 개의 다른 자가 오직 聲音關係로만 결합하여 마치 단사와 같이 통일적인 단일한 의미를 대표하기 때문에, 비록 자전에는 편이상 분리하여 설명하고 있으나 실제상은 각각으로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는 복사로서, 특히 동식물명이나 의태어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대개 우리가 흔이 접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쌍음어는 다시 쌍성어, 첩운어 그리고 쌍성도 첩운도 아닌 쌍음어의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① 雙音語: 초성이 같은[聲母相同] 쌍음어.
(例) 玲瓏(령롱), 淋 (림리), =彷彿(방불), 磊落(뢰락), 參差(참치), 韆(추천), 匍匐(포복), 躊躇(주저), (자저), (실솔) (), 猶豫(), 邂逅(해후) 등.
※여기서 ‘玲瓏’이나 ‘猶豫’ 등이 오늘날 ‘영롱’이나 ‘유예’로 표기되는
것은 우리말의 두음법칙 때문이다.
② 疊韻語: 같은 韻-한자음에서 초성을 제외한 부분을 운이라고 한다-이
중첩되어 이루어진[韻母相同] 쌍음어.
(例) 逍遙(소요), 窈窕(요조), 齷齪(악착), = (망량), 齬(서
어), (쵸료), 霹靂(벽력), 靺鞨(말갈), 逡巡(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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