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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
원문
去隱春皆林米
毛冬居叱沙器屋尸以憂音
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
貌史年數就音墮支行齊
目煙廻於尸七史伊衣
逢烏支惡知作乎下是
郞也慕理尸心未行乎尸道尸
蓬次叱巷中宿尸夜音有叱下是
작품 개요
신라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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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기게 되는 것이다.
Ⅲ . 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
□ 원 문 □
□ 향찰 표기 □
간 봄 그리매
모 것 우러 시름
아 나타샤온
즈 샬㈓ 디니져.
눈 돌칠 이예
맛보디 지리.
郞이여, 그릴 녀올 길
다 1. 안민가
2. 찬기파랑가
3. 모죽지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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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죽지랑가(통일신라)
1. 모죽지랑가의 원문과 해독
慕竹旨郞歌
去隱春皆理米 (간 봄 그리매)
毛冬居叱沙哭屋尸以憂音 (모 것 우리 시름)
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 (아 나토샤온)
史年數就音墮支行齊 (즈 샬㈓ 디니져)
目煙廻於尸七史伊衣 (눈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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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학위논문, 1991.
조동일, 『한국문학통사 1』, 서울: (주)지식산업사, 2004.
조재희, 「향가에 나타난 죽음인식 연구 : <祭亡妹歌>·<慕竹旨郞歌>·<願往生歌>를 중심으로」,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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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 《처용가(處容歌)》의 2수가 이에 해당한다. 다음 10구체는 향가의 형식이 거의 완성된 단계로서, 전후 양절을 나누어 전절 8구에 후절 2구, 모두 10구로 된 향가의 대표적 형식이다. 여기에는 《혜성가(彗星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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慕竹旨郞歌(모죽지랑가, 득오)
<장덕순-‘이야기국문학사’의 풀이>
1. 去隱春皆林米 지난 봄을 그리워하매
2. 毛冬居叱沙哭屋尸以憂音 모든 것이 애닯다
3. 阿冬音乃叱好支賜烏隱 어드메 좋은 데로
4. 史年數就音墮支行齊 모습을 더지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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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의 작품세계
신라가요(향가)의 이해
1. 향가의 발전
<서동요>의 이해
(1) 서동요(薯童謠) : 백제 무왕
(2) 헌화가(獻花歌): 견우노인
(3) 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
(4) 처용가(處容歌) : 처용
(5) 찬기파랑가(讚耆婆郞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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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이며, 일명 득오곡모랑가(得烏谷慕郞歌)라고도 부른다.
죽지랑은 김유신(金庾信)의 부원수로서 삼국 통일에 공이 컸다. 득오곡은 그의 낭도로서 풍류와 도술로 이름이 높았다. 노래는 이두문으로 되어 있다.
혜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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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이며, 일명 득오곡모랑가(得烏谷慕郞歌)라고도 부른다. 죽지랑은 김유신(金庾信)의 부원수로서 삼국 통일에 공이 컸다. 득오곡은 그의 낭도로서 풍류와 도술로 이름이 높았다. 노래는 이두문으로 되어 있다.
16. 혜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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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죽지랑가)
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는 신라 제 32대 효소왕(692~702)때의 향가로 제목의 뜻은 모(慕) 죽지랑 가(歌)로, 죽지랑을 높이거나 우러러 받드는 노래라는 것이다. 서문을 보면 죽만랑(竹曼郞)의 무리에 득오(得烏)란 이가 있어 풍류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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