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음운의 유형
1. 동화조건
1) 자음동화
2) 모음동화
3) 자음과 모음간의 동화
2. 동화 정도
1) 완전동화
2) 부분동화
3. 동화 방향
1) 순행동화
2) 역행동화
4. 동화 위치
1) 인접동화
2) 원격동화
Ⅲ. 음운론의 정의
Ⅳ. 음운론의 단어
1. 중화
2. ᄂ첨가
3. 자음동화
4. 경음화
5. ᄒ탈락
Ⅴ. 자연음운론
Ⅵ. 의존음운론
Ⅶ. 공시음운론
Ⅷ. 결론
참고문헌
Ⅱ. 음운의 유형
1. 동화조건
1) 자음동화
2) 모음동화
3) 자음과 모음간의 동화
2. 동화 정도
1) 완전동화
2) 부분동화
3. 동화 방향
1) 순행동화
2) 역행동화
4. 동화 위치
1) 인접동화
2) 원격동화
Ⅲ. 음운론의 정의
Ⅳ. 음운론의 단어
1. 중화
2. ᄂ첨가
3. 자음동화
4. 경음화
5. ᄒ탈락
Ⅴ. 자연음운론
Ⅵ. 의존음운론
Ⅶ. 공시음운론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음운의 유형과 음운론의 정의, 음운론의 단어 및 자연음운론, 의존음운론, 공시음운론 심층 분석
Ⅰ. 서론
Ⅱ. 음운의 유형
1. 동화조건
1) 자음동화
2) 모음동화
3) 자음과 모음간의 동화
2. 동화 정도
1) 완전동화
2) 부분동화
3. 동화 방향
1) 순행동화
2) 역행동화
4. 동화 위치
1) 인접동화
2) 원격동화
Ⅲ. 음운론의 정의
Ⅳ. 음운론의 단어
1. 중화
2. 첨가
3. 자음동화
4. 경음화
5. 탈락
Ⅴ. 자연음운론
Ⅵ. 의존음운론
Ⅶ. 공시음운론
Ⅷ. 결론
참고문헌
Ⅰ. 서론
완전한 음운론적 기술이란 이음과정에 대한 기술과 형태소나 단어 내부의 음소배열의 양상을 상술하는 음소배열적 기술도 포함하고 있어야 하며, 여기에 더하여 음소적 모습이 항상 같지 않은(not constant) 형태소들의 교체를 설명하는 기술도 포함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바로 이 형태론적 결합에서 나타나는 분절음의 교체 양상을 기술해 주기 위해서는 형태음운표시 층위가 필요한 것이다.
표시 층위가 두개여야 하는가 아니면 세 개여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음운론의 중요한 주제 중의 하나였다. 생성음운론에서와 같이 두개의 표시 층위를 설정할 경우 표면 음성형과 얼마나 가까운가 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기저표시의 설정이 문제가 되었다. Anderson(1974;42-3)에서는 소위 국어의 음절말자음의 중화와 관련하여 형태음운표시와 음성표시의 두 층위만이 필요함을 주장하였는데 그의 주장은 구조주의적인 관점에서 생성론자들의 표시 층위 설정의 문제를 수정해 보려는 입장이었다고 할 수 있다.
국어에서의 논의도 대개의 경우 기저형과 표면형이라는 개념을 포괄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음운현상들의 기술이 거의 이루어졌다. 그러나 배주채(1989)에서는 국어의 음운현상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형태음운층위와 음운층위가 구별되어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표시의 문제와 관련한 중요한 제안을 하고 있다. 즉 그의 논의에 따른다면 형태음운층위는 기저음소층위이며 음운층위는 표면음소층위가 된다. 따라서 형태소의 음운론적 표시는 곧 기저형이며 이 기저표시를 구성하는 음운론적 단위가 형태음소가 된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표시 층위를 세 개로 볼 경우 음운층위의 설정의 기준이 그다지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즉 음운표시 층위에 대한 심리적 실재성만으로 음운표시 층위와 형태음운표시 층위를 구분하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를 내포하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화자나 청자의 음운론적 직관이 주로 존재하는 것이 음운층위라는 논의나 유추적 평준화 논의, 어휘확산에 관한 논의들을 통해 음운층위의 심리적 실재성을 증명하는 것은 물론 가능했고 타당한 논의였지만 이것이 음운층위와 형태음운층위를 구별해 주는 기준이 되기에는 미흡한 것 같다. 국어의 표기 체계가 형태음소적 원리에 입각한 것이고 화자나 청자의 발화와 인식에 표기의 간섭이 작용한다면 이것도 분명 형태음운표시 층위의 심리적 실재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Ⅱ. 음운의 유형
동화란 두 음운이 서로 이어질 때, 한 소리가 다른 소리의 영향을 받아 그 본래의 소리값을 잃어버리고 인접 음소와 같은 소리로 변동하거나 혹은 같은 성질의 음소로 바뀌는 것이다.
1. 동화조건
영향을 주는 조건음과 영향을 받아 변하는 동화음의 종류와 유형이다.
1) 자음동화
자음간의 동화, 형태소 연결에서 종성에 오는 자음과 후행 음절의 초성에 오는 자음이 접촉할 때 그 중의 한 자음이 변동이다.
· 비음화: 종로-종노
· 설측음화: 칼날-칼랄
· 위치동화: 밥그릇-밥끄릇-박르릇
2) 모음동화
· 전설모음화: 후설모음뒤에 전설모음이나 반모음이 올 경우 후설모음이 동화되어 전설모음으로 변화된다.
· 아지랑이-아지랭이가 있다.
3) 자음과 모음간의 동화
· 구개음화: 굳이-구지
· 간극동화: 간극(입이 벌어지는 정도)정도가 낮은 자음이 간극도가 높은 모음을 닮아 자음보다 간극도가 높은 반모음으로 변하는 현상
· 돕아-도와
· 구개음화의 종류: -구개음화, -구개음화 등
2. 동화 정도
동화음이 조건음과 닮는 정도에 따라 다르다.
1) 완전동화
두음이 완전히 같은 음으로 실현한다. 달나라-다라라(설측음화)이다.
2) 부분동화
두 음이 같지 않고 조음위치나 조음방법만 같게 실현한다. 독립-동닙(말음중화, 비음화-비음동화)이다.
3. 동화 방향
1) 순행동화
뒤의 음이 앞의 음의 영향을 받아 앞의 음으로 동화된다. (칼날-칼랄)
2) 역행동화
앞의 음이 뒤의 음의 영향을 받아 뒤의 음으로 동화된다. (관리-괄리)
4. 동화 위치
1) 인접동화
조건음과 동화음 사이에 제 3의 음이 개재하지 않을 경우이다. (꽃망울-꼰망울)
2) 원격동화
조건음과 동화음 사이에 제 3의 음이 개재할 경우이다. (뜯기다-
Ⅰ. 서론
Ⅱ. 음운의 유형
1. 동화조건
1) 자음동화
2) 모음동화
3) 자음과 모음간의 동화
2. 동화 정도
1) 완전동화
2) 부분동화
3. 동화 방향
1) 순행동화
2) 역행동화
4. 동화 위치
1) 인접동화
2) 원격동화
Ⅲ. 음운론의 정의
Ⅳ. 음운론의 단어
1. 중화
2. 첨가
3. 자음동화
4. 경음화
5. 탈락
Ⅴ. 자연음운론
Ⅵ. 의존음운론
Ⅶ. 공시음운론
Ⅷ. 결론
참고문헌
Ⅰ. 서론
완전한 음운론적 기술이란 이음과정에 대한 기술과 형태소나 단어 내부의 음소배열의 양상을 상술하는 음소배열적 기술도 포함하고 있어야 하며, 여기에 더하여 음소적 모습이 항상 같지 않은(not constant) 형태소들의 교체를 설명하는 기술도 포함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바로 이 형태론적 결합에서 나타나는 분절음의 교체 양상을 기술해 주기 위해서는 형태음운표시 층위가 필요한 것이다.
표시 층위가 두개여야 하는가 아니면 세 개여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음운론의 중요한 주제 중의 하나였다. 생성음운론에서와 같이 두개의 표시 층위를 설정할 경우 표면 음성형과 얼마나 가까운가 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기저표시의 설정이 문제가 되었다. Anderson(1974;42-3)에서는 소위 국어의 음절말자음의 중화와 관련하여 형태음운표시와 음성표시의 두 층위만이 필요함을 주장하였는데 그의 주장은 구조주의적인 관점에서 생성론자들의 표시 층위 설정의 문제를 수정해 보려는 입장이었다고 할 수 있다.
국어에서의 논의도 대개의 경우 기저형과 표면형이라는 개념을 포괄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음운현상들의 기술이 거의 이루어졌다. 그러나 배주채(1989)에서는 국어의 음운현상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형태음운층위와 음운층위가 구별되어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표시의 문제와 관련한 중요한 제안을 하고 있다. 즉 그의 논의에 따른다면 형태음운층위는 기저음소층위이며 음운층위는 표면음소층위가 된다. 따라서 형태소의 음운론적 표시는 곧 기저형이며 이 기저표시를 구성하는 음운론적 단위가 형태음소가 된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표시 층위를 세 개로 볼 경우 음운층위의 설정의 기준이 그다지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즉 음운표시 층위에 대한 심리적 실재성만으로 음운표시 층위와 형태음운표시 층위를 구분하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를 내포하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화자나 청자의 음운론적 직관이 주로 존재하는 것이 음운층위라는 논의나 유추적 평준화 논의, 어휘확산에 관한 논의들을 통해 음운층위의 심리적 실재성을 증명하는 것은 물론 가능했고 타당한 논의였지만 이것이 음운층위와 형태음운층위를 구별해 주는 기준이 되기에는 미흡한 것 같다. 국어의 표기 체계가 형태음소적 원리에 입각한 것이고 화자나 청자의 발화와 인식에 표기의 간섭이 작용한다면 이것도 분명 형태음운표시 층위의 심리적 실재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Ⅱ. 음운의 유형
동화란 두 음운이 서로 이어질 때, 한 소리가 다른 소리의 영향을 받아 그 본래의 소리값을 잃어버리고 인접 음소와 같은 소리로 변동하거나 혹은 같은 성질의 음소로 바뀌는 것이다.
1. 동화조건
영향을 주는 조건음과 영향을 받아 변하는 동화음의 종류와 유형이다.
1) 자음동화
자음간의 동화, 형태소 연결에서 종성에 오는 자음과 후행 음절의 초성에 오는 자음이 접촉할 때 그 중의 한 자음이 변동이다.
· 비음화: 종로-종노
· 설측음화: 칼날-칼랄
· 위치동화: 밥그릇-밥끄릇-박르릇
2) 모음동화
· 전설모음화: 후설모음뒤에 전설모음이나 반모음이 올 경우 후설모음이 동화되어 전설모음으로 변화된다.
· 아지랑이-아지랭이가 있다.
3) 자음과 모음간의 동화
· 구개음화: 굳이-구지
· 간극동화: 간극(입이 벌어지는 정도)정도가 낮은 자음이 간극도가 높은 모음을 닮아 자음보다 간극도가 높은 반모음으로 변하는 현상
· 돕아-도와
· 구개음화의 종류: -구개음화, -구개음화 등
2. 동화 정도
동화음이 조건음과 닮는 정도에 따라 다르다.
1) 완전동화
두음이 완전히 같은 음으로 실현한다. 달나라-다라라(설측음화)이다.
2) 부분동화
두 음이 같지 않고 조음위치나 조음방법만 같게 실현한다. 독립-동닙(말음중화, 비음화-비음동화)이다.
3. 동화 방향
1) 순행동화
뒤의 음이 앞의 음의 영향을 받아 앞의 음으로 동화된다. (칼날-칼랄)
2) 역행동화
앞의 음이 뒤의 음의 영향을 받아 뒤의 음으로 동화된다. (관리-괄리)
4. 동화 위치
1) 인접동화
조건음과 동화음 사이에 제 3의 음이 개재하지 않을 경우이다. (꽃망울-꼰망울)
2) 원격동화
조건음과 동화음 사이에 제 3의 음이 개재할 경우이다. (뜯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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