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통속연의 59회 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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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송사통속연의 59회 60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송사통속연의 제 59회 외부의 전쟁을 유발하여 오랑캐는 남쪽으로 내려오며 상황(송휘종)은 동쪽으로 달아나다
송사통속연의 제 60회 적과 성아래에서 동맹을 하며 악이 가득찬 동관은 도중에 목을 내어주다

본문내용

馳入,拔出快刀,竟梟貫首。
관극출상영 징명타궤청조서 조중수타십죄 장요선필 나경리종외치입 발출쾌도 경효관수.
동관이 빨리 나와 맞이하니 장징이 그를 꿇어앉고 조서를 듣게 하니 조서중에 그의 10가지 죄를 나열하여 선유를 끝내고 채경의 관리가 밖에서 말달려 들어와 쾌도를 뽑아서 마침내 동관의 머리를 효수하였다.
看官道這京吏爲誰?
간관도저경리위수?
여러분이 보기에 이 채경의 관리가 누구라고 말하겠는가?
乃是張的隨行官。
내시장징적수행관.
장징의 수행관이었다.
恐貫多詭計,且握兵已久,未肯受刑,因先遣隨吏馳往,僞言 (속일 태; -총11획; dai)
貫,免得生變。
징공관다궤계 차악병이구 미긍수형 인선견수리치왕 위언태관 면득생변.
장징은 동관이 속임수가 많고 또 병력 장악이 이미 오래되어 수형을 받지 않을까 두려워 먼저 따르는 관리를 보내 말달려 가게 하여 거짓말로 동관을 속여서 변고가 생김을 면하게 했다.
(奉旨誅惡,須用計,貫之勢焰 세염:氣勢, 기운차게 뻗치는 형세
可知。)
봉지주악 상수용계 관지세염가지.
어지를 받들어 악인을 죽이는데도 아직 계책을 사용해야만 하니 동관의 기세를 알 수 있다.
相傳貫狀貌魁梧 魁梧 [kuiwu] :체구가 크고 훤칠하다, 장대하다, 크고 훤칠하다
,下生鬚十數,皮骨勁如鐵,不類人。
상전관상모괴오 이하생수십수 피골경여철 불류엄인.
전해지길 동관의 모습의 용모가 장대하며 턱아래에 수염 십수가닥이 있고 피골이 철처럼 단단하여 내시와 유사하지 않았다.
受誅後,函首馳歸。
수주후 징즉함수치귀.
죽임을 받은 뒤에 장징은 머리를 함에 담아 말을 달려 돌아왔다.
還有梁方平、趙良嗣等,亦次第誅死,朱亦伏誅,惟高善終,但追削太尉官銜罷了。
환유양방평 조양사등 역차제주사 주면역복주 유고구선종 단추삭태위관함파료.
다시 양방평, 조양사등도 또한 순서대로 죽고 주면도 또한 죄를 받으나 오직 고구는 편안히 죽어서 단지 태위의 관직을 죽은뒤에 깍아내렸다.
只是舊賊雖去,新賊又生,耿南仲、唐恪等起用事,楊時在諫垣 諫垣: 간관이 대기하고 있는 곳
僅九十日,以被劾致仕。
지시구직수거 신적우생 경남중 당각등병기용사 양시재간원근구십일 이피핵치사.
단지 예전 직책의 사람이 비록 나가고 새로운 도적이 또 생기니 경남중, 당각등을 기용하여 일을 하며 양시가 간원에 있을 때 겨우 90일만에 탄핵당해 벼슬에서 물러났다.
種師道薦用河南人尹焞 焞(귀갑 지지는 불, 어스레하다 돈; -총12획; tun,tui,zun)
,也是程門高弟,焞奉召至京,因見朝局未定,仍然乞歸。
종사도천용하남인윤돈 야시정문고제 돈봉소지경 인견조국미정 잉연걸귀.
종사도는 하남사람 윤돈을 천거하니 그는 정씨문하의 수제자로 윤돈은 조서를 받들어 수도에 왔지만 조정이 아직 안정되지 않음을 보고 돌아갈 것을 청했다.
王安石《字說》,雖已禁用,但從祀文廟,只罷他配享孔子。
왕안석자설 수이금용 단상종사문묘 지파타배향공자
왕안석의 자설이 비록 이미 금지되지만 단지 아직 문묘에 제사지내니 단지 공자에 배향함을 그만두게 했다.
最失策的一着 一着 : ①첫째로 도착(到着)함 ②첫째로 착수(着手)함
,是戰備未修,邊防不固,反欲守三,逐寇,日促姚古、種師中等進軍太原。
최실책적일착 시전비미수 변방불고 반욕수삼진 축강구 일촉요길 종사중등진군태원.
가장 큰 실책중 하나는 전쟁준비가 아직 닦아지지 않아서 변방이 아직 견고하지 않고 반대로 3진을 지키려고 하며 강한 오랑캐를 몰아내려고 날마다 요길, 종사중등을 재촉해 태원에 진군하게 했다.
有分:老將喪軀灰衆志,增焰敢重來。
유분교 노장상구회중지 강린증염감중래.
가르침을 나누어 말했다. 노장군께서 몸을 버리고 여럿의 뜻을 크게 하면 강한 이웃이 감히
太原一戰,宋軍敗績,種師中陣亡,金兵遂又分道進攻了。
태원일전 송궁패적 종사중진망 금병수우분도진공료.
태원에서 한번 싸움에 송나라 군사가 패배하여 종사중이 적진에서 죽으니 금나라 병사가 곧 또 길을 나누어 공격해왔다.
欲知詳細情形,再看第六十一回。
욕지상세정형 재간제육십일회.
상세한 정황을 알려면 다시 61회를 보자.
金兵南下,圍攻都,此時欲議和,其何能及?
금병남하 위공변도 차시상욕의화 기하능급?
금나라 병사가 남쪽으로 내려옴에 변 도읍을 포위공격하니 이 때는 아직도 화친을 논의하나 어떻게 이르겠는가?
《禮》曰:“天子死社稷。”
예왈 천자사사직
예기에 말하길 천자가 사직을 죽게 만든다고 했다.
與其生以苟活,何若死 死 [pins] :목숨을 버리다.
以求存!
여기투생이구활 하약변사이구존?
생존을 훔쳐서 구차하게 살아갈 바에는 차라리 목숨을 죽어 생존을 구함이 낫지 않겠는가?
況文有李綱,武有種師道,有勤王兵一、二十萬,接踵而至,試問長驅深入,後無援應之金軍,能久頓城下否乎?
황문유이강 무유종사도 병유근왕병일 이십만 접종이지 시문장구심입 후무원응지금군 능구돈성하부호?
하물며 문신에는 이강이 무신에는 종사도가 있어서 근왕병 10, 20만이 있어서 이어서 이르니 오래 달려오고 깊이 들어와서 뒤에 구원을 응하는 금나라 군사가 없으니 오랫동안 성아래에 머물었겠는가?
陳東一疏,最中要害,果能依議而行,則寇必失望而去,不敢再來,而宋以李綱爲相,種師道爲將,誅賊臣,斥群奸,繕甲兵,搜卒乘 卒乘 [zusheng]:군대, 병졸과 병거, 졸병과 병거
,雖有十金,猶足禦之,惜乎欽宗之不悟也。
진동일소 최중요해 과능의의이행 즉구필실망이거 불감재래 이송이이강위상 종사도위장 주적신 척군간 선갑병 수졸승 수유십금 유족어지 석호흠종지불오야.
진동의 한 상소는 가장 중요하니 과연 결의대로 시행하면 도적이 반드시 실망하고 가서 감히 다시 오지 않을 것인데 송나라가 이강을 재상으로, 종사도를 장수로 삼아 도적 신하들을 죽이며 여러 간신들을 배척하여 갑병을 수선하고 졸병과 병거를 찾아서 비록 10금이 있어소 족히 막을 수 있는데 애석하게 흠종은 깨닫지 못했다.
惟其不悟,故寇臨城下,謀無一斷,寇去而猜疑 猜疑 :(남을)시기(猜忌)하고 의심(疑心)함
如故,京、貫等而誅黜之,仍不足振士氣,快人心,有耿南仲、唐恪、何諸人,其誤國與六賊相等耶?
유기불오 고구임성하 모무일단 구거이시의여고 즉거경 관등이주출지 잉부족진사기 쾌인심 신상유경남중 당각 하탁제인 기오국여육적상등야?
아직도 깨닫지 못하므로 적이 성아래에 이르러도 꾀가 한번 판단도 없고 적이 가니 예전처럼 시기하고 의심하니 채경, 동관등을 들어 벌주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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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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